검은사막 메디아 소개 동영상 [검은사막 GM 노트 : 메디아 스토리 보러가기 (검은사막 공식홈페이지)] 2월 11일 패치로 검은사막의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땅인 메디아 공국이 1차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조만간 무사 직업까지 등장한다고 하네요.
▲ 칼페온 서버의 모 Lv50 워리어의 최후 ㅠ_ㅠ 워리어에게 더 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아이템의 블랙스톤을 추출하고 판매하니 400만 실버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제 워리어 육성은 끝났습니다.
저번에 검은색으로 염색했었는데.. 사실 검은색이 아닌 '블러드 레드'란 색상이었습니다. 검붉은색이죠. 영 마음에 안들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초록색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인게임에서 완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ㄷㄷㄷㄷㄷ 역시 워리어는.. 판금!!! 지금까지의 염색 레드 -> 블러드 레드 -> 그린
좌, 우 고민하다가 결국 오른쪽 올블랙으로 갈아탔습니다. 뭐 나쁘지 않네요 리얼 블랙이 없어서 다른걸로 했더니 완전 까맣지 않은거 빼고요
텍스쳐 : 높음 고정 최적화 모드 -> 매우 낮음 -> 낮음 -> 중간 -> 약간 높음 -> 높음 -> 매우높음 -> 최고사양 모드 (베타) 프레임이 단계단계마다 확실히 차이납니다. 아래는 위 GIF의 프레임별 스크린샷 입니다. 최적화 모드 매우 낮음 낮음 중간 약간 높음 높음 매우 높음 최고사양 모드 (베타)
검은사막 워리어, 염색 후기 안녕하세요칼페온 서버에 워리어를 키우는 퍼스나콘입니다. 이벤트로 받은 염색약을 어떻게 쓸까...하다가 결국 캐쉬 5천원을 질러서이벤트 염색약 + 캐시 염색약으로 아래와 같이 완성했습니다. 아이언맨 같은 느낌 주려고 했는데..느껴지나요? 워으리어의 방어태세! 여러분도 검은사막 캐릭터 염색해보세요 새로운 장비를 착용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검은사막에서 '극 바스티어' 무기들은 가장 좋은 효율을 보여주지만, 가장 큰 한계 또한 가지고 있는 무기입니다. 흑정령이 주는 퀘스트들을 따라가다 보면 33레벨~35레벨 사이에 바스티어 무기를 얻자마자 바로 극바스티어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랙스톤을 추출하라는 퀘스트가 극 바스티어 무기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입니다) 극 바스티어 무기는 일단, 공격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강화또한 됩니다. 또한 다른 무기들과 달리 보석을 박을 수 있는 소캣이 2개나 존재합니다. (타 무기의 경우 1개 or 2개) 하지만! 강화를 +7 까지밖에 할 수 없습니다. 다른 무기들(칼리스 무기나 탈리스무기 등등..)의 경우 +8 +9 +10 이렇게 계속해서 강화를 할 수 있으나 극 바스티어 무기들은 +7강에..
검은사막 무역 시작하기 이 글을 읽고계신걸 보면 검은사막 무역을 시작하시려고 하나봅니다? 검은사막 무역은 꽤나 단순합니다. 자신이 산 무역품을 다른 지역에 가서 비싸게 팔고 그 차익을 남겨먹는 방식입니다. 캐릭터 육성 초반에 퀘스트를 깨다보면 '당나귀'를 줍니다. 기본 당나귀는 힘이 세지 않고 (그래서 하중이 적어서 무거운 짐을 못싣네요) 크게 빠르지도 않지만 초반엔 어찌합니까..? 없는 살림에 열심히 뛰는게 살길일뿐! 무역을 하기위해선 무조건적으로 '탐험 거점'을 연결해야합니다. 각 지역마다 존재하는 에게 말을 걸어서 일정량의 공헌도를 지불하고 탐험 거점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공헌도는 퀘스트를 깨거나 무역을 하다보면 계속해서 쌓입니다.※ 또한 거점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근처 활성화된 거점이..
▲ 1월 1일이라고, 떡국을 이벤트로 뿌리네요 현재 제 캐릭터 모습. 이렇게 염색하고 싶지만 염색약이 없군요.. 퀘스트도 꾸준히 깼고 작던 흑정령이 이렇게 커졌고.. (지금은 더 컸습니다) 낚시도 하고 벨리아 마을에 가봤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블랙스톤으로 극:바스티어 장검 잠재력 돌파(강화)도 했습니다. 어휴.. 클수록 못생겨가는 흑정령 ㅠㅠ 미니게임도 하고 하피들도 잡고.. 또 퀘스트를 깨고 버그도 걸려보고.. (UI가 다 표시 안됨) 망할 돌멘게도 잡았네요. 체력이 무지하게 많고, 방어력도 높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래곤. 사냥해서 강화석도 득템합니다. 지식도 쌓고.. 이쪽 맵 마음에 들더군요. 전쟁분위기가 흠뻑.. 진짜 그래픽만큼은 명불허전! 항구마을도 가보고 결국 마지막으로 지금은.. 뒤늦게 무..
이미 예전, 파이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때 칼페온 스크린샷을 찍어서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샷만 무더기로 올려서.. [이전 글 보러가기] 중간부분 쯤 부터 보이네요. 이번에는 칼페온의 구석 구석을 찍어봤습니다. 입구부터 시장바닥(?)이 펼쳐져있더군요. 역시 이때까지 마을과는 비교가 안되는 압도적인 크기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넘쳐흐르는 퀘스트들.... 지나가다가 멋져서 찍었습니다. 제 워리어는 언제 비루한 갑옷을 벗고, 저렇게 멋진 갑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펄어비스는 당장 워리어 룩을 내놓아라!) 무려 기계적인(?) 장치들도 있습니다. 중세시대의 엘리베이터라니, 칼페온은 역시 수도라 불릴 만합니다. (하지만 스토리상으로 칼페온은 강대국이지만, 주위 국가들의 혈을 빨아먹는 나쁜놈들입니다) 엘리..
위 스샷은 죽고나서 다시 찾아온 상황인데.. 말이 그래픽보다 범위가 조금 큽니다. 그래서 위 스샷에서 보이는 나무 사이 공간에 안빠지더라구요. '아.. 여기 그래픽만 이렇게 되어있지, 빠지지 않는구나!'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내렸죠. 으아아아아아아... 놀라서 이동키 막 눌렸습니다.. '정상적인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x 7회.. 떨어지니까 한방에 낙사하더군요. 추락사....... 이정도 높이인데 살길 바라는게 도둑놈이겠죠 ㅋㅋㅋㅋㅋ 하여튼 아직은 진득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재밌네요 ~_~ ;;
아래 스크린샷은 모두 아래와 같은 옵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해상도 : 1920 x 1080 텍스쳐 : 중 그래픽 옵션 : 높음 오전 6시부터 서버가 열렸습니다. 칼페온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였는데, 7시? 8시? 정도부터 사람이 몰려서 그런지 서버가 골골되더군요. '액션 분기 에러' 라는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했죠. 이동을 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아주 치명적인 렉 현상... 이 현상 때문에 진짜 플레이하기 힘들었습니다. 퀘스트야 뭐 2차 클베, 파이널 클베 모두 참여했었기 때문에 초반부분은 지루했습니다. (3번째 하는거다보니 ;;) 대충 둘러봤더니 말을 20레벨부터 타는건 똑같은데, 무슨 초급 레벨 5단계를 따로 찍어줘야지 말을 포획할 수 있게 바뀌었더군요. UI는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도 변한게 전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