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1일 부산에 사는 소비자의 산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LG전자 전략스마트폰 'G3'의 배터리가 폭발했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당시 편의점 계산대에 서 있다가 갑자기 가방에서가 솟구쳐 밖으로 나와 가방을 뒤져 보니 스마트폰 충전기 안에 들은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LG전자 측에 문의 했으나, "배터리에 찍힌 자국이 있다, 실제로 배터리가 외부 충격없이 자체적으로 발화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며 소비자 과실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소비자는 제품 결함을 의심, 경찰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라고 합니다.

     

     

    출처 :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121621230625240&md=20141216213614_AO

     

     

     

     

     

    배터리는 정말로 뜬금없이 터질수도 있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위 사건은 배터리에 찍힌 자국이 있다고 하니, 배터리의 문제일지, 아니면 배터리의 결함일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소비자들이 동일 제품 동일 배터리로 큰 문제없이 잘 쓰고있는것을 보면, 소비자의 배터리 관리 문제가 아닐까? 라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광고


    Posted by 퍼스나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