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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페이스 엔진 관련 두번째 글입니다.

    설치법은 기존 글[보러가기] 을 살펴보시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엔진은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그래픽 좋은 우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적합합니다.

     

     

     

    시작은 항상 지구로 부터.

    Planet Earth!

     

     

    이게 무슨 모습인지 궁금하세요?

     

    태양계의 모든 소행성, 혜성, 행성, 위성의 '공전 궤도'를 켰을때 보이는 모습입니다.

     

    파란색은 혜성의 공전궤도

    회색은 소행성의 공전궤도

    초록색은 행성의 공전궤도 입니다. 

     

     

    조금 더 멀어져봤습니다.

    빽빽하네요. 

     

     

    더더욱 멀어져봤습니다.

    푸른색의 혜성 공전궤도들이 보이시나요?

     

    태양의 중력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저렇게 먼 거리에 있는 물체가 태양의 중력권에 붙잡혀있으니....... 

     

     

    더 멀어져봤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이 모습 보면서, 분자-원자-전자가 존재하는 미시 세계처럼 보이더군요.

    우주는 매우 큰 거시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사실 닮아있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서 과거, 인간을 보고 '소우주'라고 불렀었다죠.

     

    소우주 [Mikrokosmos, 小宇宙]

    [요약] 대우주(大宇宙)와 대응되는 형이상학적 개념. [본문] 인간의 입장에서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우주를 '대우주'라 부르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한다.

     

     

    참고로 블랙홀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블랙홀은 정말 큰 존재(별과 행성들)들을 빨아들입니다.

    거시세계의 존재들이죠.

     

    그런데 블랙홀은 점입니다. 정말 작은 점이죠.

    거시세계의 존재를 미시세계로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블랙홀 내부로 빨려들어가는 상황일때, 블랙홀 근처 휘어진 공간에 남겨진 데이터를 분석하면

    어떤것이 빨려들어갔는지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만남이죠.

     

    즉 거시세계는 미시세계와 통한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시세계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공식으로도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대입할 수 있죠.

    하지만 미시세계에서는, 그 우리가 아는 공식들이 모두 깨어지는 세상입니다. 많이 다르게 행동하죠.

     

    그렇지만 블랙홀 안은 미시세계인데, 거시세계의 존재들을 빨아들여, 그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해서 미시세계로 변형시켜버리니..

     

    과학계의 거시세계, 미시세계 둘이 만나는 교집합이 블랙홀이죠.

     

    과연 언제 블랙홀의 비밀을 풀게될까요?

     

     

    이름을 켜 보았습니다만.. 너무 복잡해지네요.

     

     

     

    정말로 강력한 태양의 중력..

     

     

    이건 우리은하 내부의 다른 항성계입니다.

     

    여긴 혜성이 없군요.

    사실 없기보단, 관측하지 못했다는것이 맞을겁니다.

     

    대신 소행성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옆에서 본 항성계..

     

    소행성들이 어마어마한..

     

    과연 저 항성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그렇게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던 항성계도 조금만 멀어지면 저렇게 점이 되어버립니다.

     

     

    또 다른 항성계를 찾았습니다.

     

    태양계처럼 행성 사이 거리에 소행성이 밀집해있더군요.

     

     

    이름을 켜자마자 다시 껐습니다.. ;;

     

     

    그리고 이 항성계는 자세히 보니깐 쌍성계입니다.

    두개의 항성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공전하죠.

     

     

    이건.. 떠돌아 다니다가 발견한 항성계인데.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항성계가, 서로의 항성계에 영향을 주며 돌아갑니다.

     

    ..........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저 두개의 항성계들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같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우주적 거리는 정말로 크거든요.

     

     

    신기해서 한컷 더..

     

     

    우리은하에서 발견한 항성계와 그 항성계 내부의 행성 중 하나.

     

     

    이건 트윈 행성인데

    행성 둘이 서로에 영향을 미치며 공전합니다.

     

    그리고 둘 행성의 온도가 각각

     

    300k, 230k 정도 되더군요.

     

    이걸 섭씨로 전환하려면 -272.15 해주면 됩니다.

     

    즉 한개의 행성의 표면온도는 30도 정도.

    또 다른 한개의 행성의 표면온도는 대략 -40도 정도 되는군요.

     

    행성 Class도 Warm terra with life라는 클래스에 속해있더라구요.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행성입니다.

     

     

     

    위에서 봤던 트윈 행성이 포함된 항성계입니다.

    (중앙에 두개의 행성이 보이시나요.)

     

     

    이 항성계도 쌍성계더라구요 ~_~

     

     

     

     

     

     

     

    여기까지입니다.

     

    우주는 보면 볼수록 생명체 같아요.

     

    다음엔 저번에 말한것과 같이,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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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 우주덕후
      2015.10.17 22:58

      스페이스엔진 설정에서 온도, 거리 단위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 섭씨, 광년 등으로 설정했어요. 또, 시리우스, 베텔기우스 등 메이저한 항성, 은하들을 제외한 다른 별, 은하들은 컴퓨터에서 알고리즘을 이용해 만들어낸 가짜 별, 은해들이라고 하더군요. 한 별에 행성이 없으면 행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답니다.. 근데 스페이스 엔진이랑 구글어스 데이터랑 같이 합하면.. 지구 진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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