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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예전, 파이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때 칼페온 스크린샷을 찍어서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샷만 무더기로 올려서..

     

    [이전 글 보러가기]

     

    중간부분 쯤 부터 보이네요. 

     

    이번에는 칼페온의 구석 구석을 찍어봤습니다.

     

     

    입구부터 시장바닥(?)이 펼쳐져있더군요.

     

    역시 이때까지 마을과는 비교가 안되는 압도적인 크기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넘쳐흐르는 퀘스트들....

     

     

    지나가다가 멋져서 찍었습니다.

     

    제 워리어는 언제 비루한 갑옷을 벗고, 저렇게 멋진 갑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펄어비스는 당장 워리어 룩을 내놓아라!

     

     

    무려 기계적인(?) 장치들도 있습니다.

     

    중세시대의 엘리베이터라니, 칼페온은 역시 수도라 불릴 만합니다. 

    (하지만 스토리상으로 칼페온은 강대국이지만, 주위 국가들의 혈을 빨아먹는 나쁜놈들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길래 (지하로 내려갑니다)

    뭔가 싶어서 탔는데, 지하로 잠깐 내려가고 다시 올라옵니다.

     

    나중에 구현하려고 막아놓은건지..

    뭔가 칼페온 지하도시 같은게 생길 삘입니다.

     

    칼페온 수도를 보면 시위를 하고있는것도 있던데, 그 비밀결사대의 본부라거나.... 

     

     

    칼페온의 주거지구 중 하나.

    하나 사볼까 하다가 (집을 구매하는데 공헌도와 돈이 필요합니다)

    그냥 말았습니다.

     

     

    맛있겠다.. ㅠㅠ

     

     

    여긴 칼페온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번쩍번쩍한게, 돈 많아보이는 티가 나는 분들이군요.

     

    얼마나 까칠한지, 다른 npc랑 말을 하지 않으면 네놈 말도 듣지않겠다 라는 식으로, 제 말을 거부합니다.

    좀 있는 사람이라 이겁니다 -_-

     

     

    ....................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왠지 무서웠습니다. 

     

     

    이런 존재들이 '신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존재들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제들 제외)

     

    의뢰 하다 보니까 컷신이 하나 나오던데, 칼페온 근처 농장에서 '밀'이 많이 수확되어, 칼페온 변방의 못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베풀려고 하는데

     

    고위급(?)인지 모르겠지만 사제가 한명이 와서, 신의 축복을 받은 곡물만 줄 수 있다면서,

    신의 축복을 받지도 않은 곡물을 먼저 보낸 농장주인보고 신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저주를 합니다.

     

    신의 축복을 받은 곡물..?

     

    뻔하죠.

    자기들한테 곡물을 보내주면 신의 축복을 준다는 명목으로 갈취하는 나쁜놈들이죠.

     

     

    너구리 세마리가 기계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

     

    동물학대(?)

     

     

     

    여기까지 검은사막의 수도 칼페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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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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