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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일이라고, 떡국을 이벤트로 뿌리네요

     

     

     

     

    현재 제 캐릭터 모습.

     

     

    이렇게 염색하고 싶지만 염색약이 없군요..

     

     

     

     

     

     

     

     

    퀘스트도 꾸준히 깼고

     

     

    작던 흑정령이 이렇게 커졌고.. (지금은 더 컸습니다)

     

     

    낚시도 하고

     

     

    벨리아 마을에 가봤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블랙스톤으로 극:바스티어 장검 잠재력 돌파(강화)도 했습니다.

     

     

    어휴.. 클수록 못생겨가는 흑정령 ㅠㅠ

     

     

    미니게임도 하고

     

     

    하피들도 잡고..

     

     

    또 퀘스트를 깨고

     

     

    버그도 걸려보고.. (UI가 다 표시 안됨)

     

     

     

    망할 돌멘게도 잡았네요.

     

    체력이 무지하게 많고, 방어력도 높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래곤.

     

     

     

     

    사냥해서 강화석도 득템합니다.

     

     

    지식도 쌓고..

     

     

     

     

     

     

     

     

    이쪽 맵 마음에 들더군요. 전쟁분위기가 흠뻑..

     

     

     

     

     

     

    진짜 그래픽만큼은 명불허전!

     

     

     

     

    항구마을도 가보고

     

     

    결국 마지막으로 지금은..

     

    뒤늦게 무역을 하고있습니다.

     

    돈버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렇게 먼 거리를 가라고 퀘스트를 주다니.........

     

    어쨌든 검은사막 처음엔 오래 못할줄 알았는데

    하면 할수록 자꾸..........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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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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