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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M: 수정된 5가지 기능

    롤리팝은 여전히 안정적인 메이저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완성된 비쥬얼과 매우 깊은 백은 안드로이드 5.0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 두가지의 측면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것은 조금 급하게 만들어졌고, 몇몇의 버그와 이슈를 가져왔으며 일반적으로 많은 실망적인 문제를 불러왔습니다.


    이것은 롤리팝을 달콤하면서도 동시에 쓴맛이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최신 안드로이드는 2014년 안드로이드의 많은 단점을 수정했습니다. 안드로이드M은 UI와 엔진룸의 향상, 개선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확실히 메이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격차를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최적화와 안드로이드 깊숙한 엔진룸의 개선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M.



    1. 무음모드가 돌아오다


    구글이 롤리팝에 올라오면서 갑작스럽게 '무음모드'를 없애버렸습니다.

    무음모드를 없애고 새로운 기능인 우선 모드(Priority Mode)를 내놓았는데 이는 유저 친화적이지 않고 직관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M에서 무음모드가 돌아왔습니다.

    단지 볼륨 다운 버튼을 누르고만 있으면, 처음으로 휴대폰 볼륨 소리가 작아지고, 그리고 진동모드에 진입하고, 마지막으로 무음모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볼륨 조절 카테고리화


    드디어 구글이 볼륨 카테고리화를 이뤄냈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알람, 벨소리 볼륨 설정을 위해 설정 어플을 이용하여 설정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안드로이드 커스텀롬과 제조사 UI들은 이미 카테고리화 볼륨 조절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tock Android (순정 안드로이드)에서는 지원하지 않았었고, 이번에 지원되었습니다.



    3. Priority Mode(우선 모드)가 "방해금지 모드"로 변경


    롤리팝에서 구글은 Priority mode를 소개했었고, 이는 특정한 알람만 울리게 할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이는 볼륨 버튼으로 조작하거나 설정어플 깊숙히서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M에서 Priority mode는 방해 금지 모드(Do not disturb mode)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는 더 직관적이고 유저친화적입니다. 또한 퀵 토글(빠른 설정 타일 패널)로 존재하여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서 가치가 있는것임을 입증했습니다.

    (퀵 패널에 방해금지모드 타일이 존재하여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4. 가버려! 화이트 테마


    일부 사람들이 롤리팝은 시스템 전체적으로 흰색 배경을 사용하여 AMOLED 디스플레이와 잘 어울리지 않기에 실망했습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발광하는 디스플레이며, 검은색을 표현할때보다 흰색을 표현할때 RGB 발광 다이오드가 모두 켜져야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M은 여전히 흰색 계열의 테마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어두운 테마도 존재했습니다. 또한 Automatic 모드도 존재하여 흰색과 어두운 테마 사이를 앞뒤로 다이나믹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적어도 유저에게 옵션을 주고 있습니다.



    5.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퀵 토글


    안드로이드M 최종 릴리즈에 포함될것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로써 사용자가 퀵 토글을 추가하거나 제거하여 재배열 할 수 있습니다.




    Source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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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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