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지문 스캐너가 후면에 위치할 수 있다
갤럭시S8이 광학 지문 인식 기능을 하는 첫번째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와 지문 스캐닝 기술이 통합됨을 의미합니다. 최근 삼성의 공급업체 중 하나는 갤럭시S8을 위한 소스가 될 수 있는 일어날 수 있는 요소를 발표했습니다. 새 보고서를 믿을 수 있는 경우,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의 뒷면에 지문 스캐너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갤럭시S8이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공개됐던 홍채인식 센서를 가질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장하기로 갤럭시S8에 탑재되는 홍채인식은 운이나빴던 갤럭시 노트7보다 더 빨라질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갤럭시S8이 공개되면, 삼성은 은행 및 금융 기관과 함께 추친했던 삼성패스를 다시 한번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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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갤럭시S8이 홈버튼을 가지지 않을 뿐 아니라 광학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반복합니다. 후면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위치하고 있는 구글의 픽셀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삼성전자는 갤럭시S8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위치시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삼성전자는 이 보고서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8은 2017년 2월 MWC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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