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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소문에 의하면 내년,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

     

    최근 한국의 보고서에서는 삼성이 2016년 '폴더블'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관심있는 영역이었습니다. 실제 2014년, CES에서 최초의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실제로 공개했었습니다.

    IHS의 최근 보고서에서는, 접을 수 있는 타블렛이 올해말 시장을 강타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2016년 전에 시장에 폴더블 기술을 내놓을 경우 적중할 것 입니다.

     

    비즈니스 코리아의 보고서에서 삼성 디스플레이는 공식적으로 "업계는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의 상용화는 2016년에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Source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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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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