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G4가 오는 4월 22일~28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LG전자는 예판 특전으로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4월 22일 예판 시작일부터 5월 31일 사이 G4를 개통한 구매 고객들에게는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개통한 소비자들은 개통 후 1년동안 1회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추가로 예판 기간동안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64GB 외장 메모리카드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LG G4 예약판매 기간 : 4월 22일 ~ 4월 28일
4월 22일 ~ 5월 31일 구매자 : 액정 1회 무상교체 서비스권 제공
4월 22일 ~ 4월 28일 구매자 : 64기가바이트 외장 메모리카드 증정
추가로 이통통신사 별로 각자 예판 구매자 특전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추첨을 통해 예약 고객 중 1000명에게 셀카렌즈, 셀카봉, 방수파우치 등이 포함된 '카메라 팩'을 증정
KT는 최신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100대를 추첨하여 예약고객에게 제공
LG U+는 예약 고객에게 스마트폰과 TV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나노콘솔을 증정,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선 빔프로젝터' 제공
참고로 LG G4는 특징으로, F1.8 조리개값을 가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의 높은 전면카메라
그리고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천연가죽 백커버'를 이용하여 손에 쥘때 부드러운 촉감과 그립감을 제공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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