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유일한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폰인 Z1이 현재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만 타이젠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를 전세계 182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타이젠 폰을 더 많은 세계에 내놓을 계획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젠 스토어는 현재 빅-네임(유명한) 어플이 매우 적습니다. 삼성은 스토어 확대로 더 많은 어플 개발자들을 끌어모우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Source :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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