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edge+ 스펙 향상?
베트남에서 나온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포함된 가장 최신의 루머에 따르면 해당 휴대폰이 4GB의 램을 탑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곧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노트5의 램 용량과 같은 용량입니다. 루머가 맞다면, 두개의 파블렛 휴대폰은 삼성 브랜드에서 최초로 4GB의 램을 탑재한 휴대폰이 됩니다.
덧붙여 이 최신의 루머는 이전에 알려지던 스냅드래곤 808 SoC로 동작된다는 루머 또한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일한 베트남의 익명으로부터 나온 정보인데 갤럭시S6와 S6 엣지에 사용된 엑시노스 7420이 갤럭시S6 엣지+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S6와 S6 엣지에 적용된 2.1GHz보다 더 빠른 클럭이 설정되었다고 합니다.
익명의 소스로부터 나온 정보를 고려하면, 이는 과장되기 쉬운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달,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가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 마침내 진실이 드러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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