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의 후속작?
올해 커브드 스크린 핸드폰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6 라인에 출시했었습니다. 바로 5.1인치의 삼성 갤럭시S6 엣지와 5.7인치의 갤럭시S6 엣지+ 입니다. 작년의 커브드 스크린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하나로 갤럭시 노트 엣지였습니다. 베트남에서 나온 보고서에서는 삼성이 내년에 어떤일을 할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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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단지 하나의 "엣지" 휴대폰이 내년 갤럭시S7 라인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루머의 일부는 사실인데, 현재 삼성전자는 2개 버전의 갤럭시S7을 이미 시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5.2인치 스크린, 다른 하나는 5.8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후자의 5.8인치 모델은 아마 2016년의 새로운 커브드 스크린 모델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게 진실이라면, 삼성은 작은 스크린의 "엣지" 모델을 드롭(취소)시킨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의문이 남게됩니다. 과연 5.8인치 커브드 글래스의 디바이스는 삼성 갤럭시S7 엣지라고 불릴까요, 아니면 갤럭시S7 엣지+라고 불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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