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B의 서피스북!?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뉴욕에서 진행한 미디어 이벤트에서 주목을 받았을때, 더 주목을 받은 발표는 서피스북이었습니다. 서피스북은 랩톱/태블릿의 하이드브리드 제품이며, 성공적인 서피스 프로3와 프로4처럼 최고 스펙의 하드웨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예약판매에서는 소비자들이 최대 512GB의 SSD와 인텔 i7, 전용 그래픽스가 $2,699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벌써 끔찍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SSD는 여전히 프리미엄 아이템이며 가격이 크게 낮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아직 가격이 매겨지지 않았지만 1TB SSD 서피스 북의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많이 비쌀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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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렇습니다. 1TB SS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은 $3,199라는 매우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있습니다. 물론 최상위 가격의 서피스북은 몇가지 옵션이 부족하지만 같은 가격인 맥북 프로를 정면으로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서피스북의 예약주문은 6~8주 후 배송이 시작되며, 1TB의 서피스북은 내년초까지 발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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