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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5 후속작으로 추정되는 벤치마크 유출

퍼스나콘 2015. 11. 1.


갤럭시A5 후속작

며칠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SM-510F가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로 부터 블루투스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A5의 후속작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기의 GFX벤치마크가 공개됐습니다.





벤치마크에서 이 디바이스는 1.6Ghz의 속도로 4개의 Cortex-A57 코어와 4개의 Cortex-A53 코어로 작동하는 삼성의 엑시노스7 옥타코어 SoC를 탑재했고, 5.2인치의 1080 x 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2GB의 램, 내장 메모리는 16GB로 보이며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으로 구동되며 블루투스, GPS, WiFi, 그리고 NF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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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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