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하젝이란 사람이 아이폰6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를 랜더링 한 사진입니다.
정교하게 랜더링 했네요.
기존 애플 기기들은 '다이아몬드 컷팅'이라고 윗 사진에서 상단에 위치한 기기의 옆면을 보면
컷팅이 깔끔하게 되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저게 보기엔 예쁜데 쓰면 잘 까지고, 흠집에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 이번엔 '라운드' 형식으로 가나 봅니다.
이 사진을 보면 참.. 정교하게 랜더링 했다는걸 알수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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