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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고전시대-고대시대-중세시대를 건너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번 클로즈베타에서는 르네상스 시대까지만 지원이 되므로, 어제부로 세션1이 종료되었습니다.

     

    세션이 종료되면 캐릭터 레벨, 캐릭터 아이템, 길드 등등 모든게 초기화 되지만

    캐릭터의 '시민 등급'과 '카드'를 보상으로 받아, 다음 세션에서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버가 열리자마자 우리 이집트는 '화약'의 기술개발을 빨리 하기 위해 [그랜드 메사]로 달렸습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이 'T'를 눌렸을때 나오는 화면인데, 시간이 다가오면 빨리 열 수 있는 힌트가 노란색 글씨로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그 힌트대로 행동했을때 기술이 열리는거죠!

     

     

     

     

    호랑이 몹이 있는데 생각보다 강력하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즈텍, 로마도 기술 개발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서버가 열리고 한시간만에 결국 필드쟁이 발생했습니다.

    버티고 버티던 이집트는 결국 그랜드 메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ㅠ_ㅠ

     

     

     

     

    그리고 좋은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각종 장인들의 손길이 필요한데,

     대부분 '황 광물' / '에메랄드 원석'을 필요로 하더군요.

     

    그래서! 노가다를 뛰었습니다.

    광산의 자원량이 0이 될때까지 뛰었습니다.

     

    그리고 장인분에게 재료를 부탁하여 방어구 풀셋을 얻었냈습니다 ㅎㅎ

     

     

     

    사치품까지 명성을 주고 구입하고

    방어구도 풀셋 맞추고

    후크선장 다운그레이드 버전같군요!

     

     

     

    그렇게 시작된 1차 도시공방전.

    저희는 로마의 문화도시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로마 문화점수를 깎아서 우승을 막기위해)

     

     

    폴라센티아를 점령하러 달렸는데..

     

    기다리고 있는건 '르네상스 전차'..........

     

    그랜드 메사에서 화약을 놓친 이집트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술이었습니다. ㅠ_ㅠ

     

    문자 그대로 전차에 밟혀버렸습니다.

     

     

    진짜 탱크가 뿅뿅 하면 다 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결국 우리 도시까지 밀려내려와서 수비에 치중한 끝에

     

    수 많은 위인들의 고기방패 희생정신으로 탱크를 어느정도 파괴하고

     

     

    재공격에 나섰습니다.

     

    [대량의 충차 + 고기방패] 전략

     

     

    하지만 계속해서 충원되는 전차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더 무서운건 로마는 아즈텍과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이집트는 소규모 별동대로 발라버린 상황)

     

     

    전차에 죽고

     

     

    직접 충차를 몰았지만, 또 죽고

     

     

    ㅠㅠ 결국 폴라센티아 점령에 실패했습니다.

     

     

    물론 폴리센티아 공격 전 2개의 도시를 먼저 점령했습니다.

     

     

    1차 공방전이 끝난 직후

    로마의 문화점수가 급격하게 깎였더군요!!

     

    처음엔 이유를 몰라 버그인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윗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아즈텍이 문화승리가 불가능했다가, 가능해진것과 함께 로마의 문화점수가 대폭 하락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 무엇이 바뀌었느냐?

     

    로마가 아즈텍 남미 부분을 궤멸시키고

    중앙대륙에서는 아즈텍에게 땅을 내주기도 하였으나

    크게 밀린건 없어보입니다.

     

    다만, 아즈텍의 남미부분에서 중국이 아즈텍의 도시를 3개 점령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로 여기서

     

    아즈텍의 점령점수가 높아서, 문화승리를 할 수 없도록 시스템으로 닫혀있었던 것이고

    (2등 국가가 문화승리로 역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지원한걸로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로마의 우승이 확실시된 상황에서, 의외의 복병 중국이 아즈텍의 점령도를 깎아먹으면서

    아즈텍도 다시 문화승리가 가능하도록 열려버린 것이며

     

    이때 문명온라인의 문화점수 산출방식인 (문화도시의갯수(레벨별 점수 다름) / 총 문화도시의 갯수) 방식에

     

    총 문화도시의 갯수에 아즈텍 문화도시들이 들어와버리면서 분모값이 커져서

    로마의 문화점수가 급격히 깎인것이었습니다.

    (중국이 아즈텍땅을 먹어버렸기 때문에 로마는 승리를 놓쳤습니다)

     

     

     

    1차 공방전이 끝나고 자원 수집을 위해 여기 저기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어제 공홈에 올라온 망루를 발견 ;;

     

    하여튼 2차 공방전 시작시간이 되어

     

     

    다빈치 탱크도 구입하고 (비쌌습니다)

     

     

    탱크 탑승해서 아즈텍 도시로 돌격!

     

    훌라리아는 손쉽게 정복하고

     

    원래 중국의 도시였지만 이제 아즈텍의 도시가 된 충칭으로 돌격했습니다.

     

     

     

    수많은 르네상스 전차부대 (거의 기갑병 수준)

     

     

    하지만 옹성이 얼마나 단단한지

    진짜 십여분 이상 때려대도 안부서지더라구요

     

    결국 성벽을 부수고 돌격한 순간.

     

     

    적 비행선이 와서 우리 탱크들을 농락하며 폭격을 해버립니다.

     

    (탱크부대 전멸)

     

     결국 충칭 정복에 실패하고 2차 공방전은 시간이 다 되어 막을 내립니다.

     

     

    3일동안 달려온 애정어린 저의 캐릭터의 사진도 한방 찍어주고.

     

     

    이집트 시청위에서 폼도 잡아보고.

     

     

     

    이렇게 마지막 지도를 보게 된 직후.

     

    아즈텍 문명의 문화 승리가 확정되며 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세션 종료로 네개의 추가 카드와 카르마 주화를 얻게되었습니다.

     

    카르마 주화는 카드를 장착하는데 필요한데 왠지... 정식 이후 캐쉬의 냄새가 나지만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세션1의 두번째 세션이 시작됩니다.

     

    이번에야말로 이집트의 승리를 위해서,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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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퍼스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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