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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5년 3분기 글로벌 판매량 1위

퍼스나콘 2015. 12. 20.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새로운 리서치 보고서는 2015년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 3190만대로 전년대비 7.7% 성장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이득은 전 분기 대비 10.5% 증가를 나타냅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관리해왔습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25.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애플이 2위로 14.5%, 화웨이는 7.4%로 3위를 기록했고 레노버, LG는 각각 4.8%, 4.5%를 기록하여 시장 점유율 5위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번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 9680만대로 피크를 찍을것으로 예상합니다.



Source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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